베네수엘라 시위, 소년과 여성 사망


베네수엘라 시위대 © AFPBBNews



(카라카스=AFP) 10대 소년과 한 여성이 수요일 베네수엘라 대통령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에 대한 대규모 항의 시위에서 총을 맞아 사망했다.


폭동 진압 경찰은  돌을 던지는 시위자들을 진압하기 위해 최루탄을 발사했다. 수 십만명의 시위대가 카라카스와 다른 여러 도시에서 시위 행진에 동참하도록 강요했다.


야당은 마두로 대통령이 그를 자리에서 물러나기를 요구하는 시위대를 해산하기 위해 무력진압을 했다고 비난하고 나섰다.


수요일 치명적인 폭력 사태에도 불구하고, 그의 반대자들은 목요일에 새로운 시위를 주장하고 나섰다.


"내일 우리는 동시에 베네수엘라 국민 전체를 소집하여 동원할 것"이라고 지도자인 앙리크 카프릴레스 (Henrique Capriles)가 기자 회견에서 말했다.


"오늘 수백만 명이 시위에 참가했으며, 내일은 더 많이 나와야 한다."고 그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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