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후후족 지도자, 종신형 선고


후투족의 민병대 전 지도자였던 버나드 무나기샤리 (Bernard Munyagishari) © AFPBBNews

(키갈리=AFP) 후투족의 민병대 전 지도자였던 버나드 무나기샤리 (Bernard Munyagishari)가 1994년 르완다 학살 사건에 대해 키 가리 (Kigali) 법원에서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키갈리 고등 법원은 무야기샤리의 "살인과 대량 학살 범죄"는 유죄판결을 내렸지만 강간죄에 대해서는 무죄를 선고했다. 석방했다. 무야기사리는 앞으로 30일 동안 항소할 권리가 있다고 르완다 법원의 대변인 엠마누엘 이탐와 (Emmanuel Itamwa)는 AFP에 말했다.


1959년에 태어난 무나기샤리는 지센이 북서부에서 악명높은 인테라함웨 후투 민병대를 이끌었다.당시 후투 민병대는 투치족을 인종학살한 바 있다. 


르완다의 소수민족이 대다수였던 약 80만명이 후투족의 수장이었던 주베날 하비야리마나의 1994년 4월 6일 사망이후 학살당했다. 


무나기샤리는 지난 2011년 콩고공화국에서 체포된 후 2013년 르완다로 이송되었다. © AFPB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