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연쇄버스화재사건 범인 체포


브라질 버스의 화재를 진압하는 소방관 © AFPBBNews

(리우데자네이로=AFP) 브라질 북동부 포르탈레자 (Fortaleza)시에서 버스에 대한 일련의 방화 공격을 저지른 8명이 체포됐다고 목요일 경찰이 밝혔다.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최대 20대의 버스가 화재로 불에 탔다고 한다.


지역 언론은 투옥된 조직원의 환경 개선이나  다른 시설로의 이동을 요구하는 범죄조직이 화재를 일으켰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성명을 통해, 목요일에 2명이 체포되면서, 총 8명을 체포했으며 도시의 버스 시스템을 보호하기 위해 추가 보안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사건으로 한 명의 운전수가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고 경찰은 전했으며 글로브 뉴스는 장애인 티켓 회수원이 화재로 전신의 90%가 넘는 화상으로 병원에 입원했다고 보도했다. © AFPB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