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라탄 무릎 수술 성공적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 AFPBBNews

(홍콩=AFP)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스트라이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무릎 수술을 집도한 외과의사는 그가 앞으로 "수년간" 더 뛸 수 있다고 전했다.


스웨덴 출신의 즐라탄은 지난 주 무릎 인대 부상으로 미국에서 수술을 받았다.


홍콩출신의 프레디 푸와 볼커 무사흘로가 집도한 수술을 받은 후 즐라탄은 "고쳤다. 끝났다. 더 강하다"고 발언했다.


목요일 사우스 차이나 모닝포스트 (South China Morning Post)와의 인터뷰를 한 푸 의사는 즐라탄에 대해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했다.

"그는 매우 건강하고 강하며 생물학적으로 뼈 형태가 모든 것이 절대적으로 건강하다. 그는 몇 년 더 계속 뛸 수 있다"고 전했다.


피츠버그 대학 의과대 (University of Pittsburgh Medical Center)의 정형외과 학과장인 푸 박사는 20,000 건이 넘는 무릎 수술을 집도한 바 있다.


그러나 그는 이브라히모비치가 "내가 만난 선수 중 최고 선수 중 하나"라고 말했다. 그는 매우 훌륭한 상태였다"고 저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장기간의 재활을 앞두고 있다. 이번 시즌 말이면 맨체스터와의 계약이 만료되기 때문에 클럽에서의 그의 미래 역시 불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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