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라포바, 프랑스 오픈 진출 좌절 후 로마오픈 2차전 기권


샤라포바 © AFPBBNews

(로마=AFP) 러시아 출신의 테니스 스타 마리아 샤라포바 (26세)가 미르자나 루시크-라로니 선수를 상대로  4-6, 6-3, 2-1로 앞서고 있던 로마 오픈 2라운드에서 경기를 포기했다.


왼쪽 허벅지에 붕대를 감고 있던 출전한 샤라포바 (Sharapova)는 2라운드 탈락 수 시간전 프렌치 오픈에서의 '와일드 카드' 출전을 거부당했다.


그녀는 금지약물이 검출되면서 지난 해 1월 15개월간의 출전금지 징계를 받았다. 지난 달 징계가 끝나면서 이번 경기에 와일드 카드를 받고 출전하게 되었다. 그러나 프랑스 오픈 진출은 좌절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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