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방장관 "동맹 관계에 혼선 없어"


짐 매티스(Jim Mattis) 미 국방장관 © AFPBBNews


(워싱턴=AFP) 짐 매티스(Jim Mattis) 미 국방장관이 수요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 관계자들에게 기밀 정보를 누설했다는 보도가 나온 이래로 동맹국들과의 관계에 "혼란은 없다"고 밝혔다.


매티스 장관은 "우리는 항상 동맹국들로부터의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해왔으며 동맹국들에게 그 어떤 일도 발생하지 않았다"며, "우리의 우방국, 우리의 파트너, 우리의 동맹국들과 꾸준한 군사적 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그 어떤 혼란도 없으며, 모든 것이 변함 없이 NATO를 포함한 모든 상황이 안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백악관은 현재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 고위 관계자들에게 정보를 누설했다는 보도가 나오는 등 여러 위기에 봉착해있다.


이번 스캔들은 미국과 나눈 기밀 정보가 일반적인 가이드라인 내에서 처리되리라고 생각하는 동맹국의 신뢰를 깨뜨릴 위협이 될 수도 있다.


한 익명의 행정부 관계자는 누설되었다고 전해지는 정보는 이스라엘에서 온 것이라고 전했다. © AFPB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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