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이슬람대회에서 아제르바이잔 금메달 2개 획득


태권도 여자 49kg급 파티맛 아바카로바(Patimat Abakarova) 선수 © AFPBBNews


(바쿠=AFP) 이슬람결속대회(Islamic Solidarity Games) 개최국인 아제르바이잔이 터키와 선두를 다투는 가운데 그토록 염원하던 금메달을 수요일 바쿠스포츠홀에서 치른 태권도 경기에서 2개나 획득했다.


여자 49kg급 파티맛 아바카로바(Patimat Abakarova) 선수는 아이누르 예스베르제노바(Ainur Yesbergenova) 선수를 14:4로 이겨 경기장에 모인 많은 홈 관중들을 기쁘게 했다. 


첫 남자 결승에서는 아이칸 타지자데(Aykhan Taghizade) 선수가 이란의 세예드호세인 에흐사니페트루디(Seyedhossein Ehsanipetroudi) 선수를 68kg급 대결에서 9:8로 이겨 아바카로바 선수와 함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바카로바는 1회전에서 상대 선수의 가슴에 발차기를 연속 성공하면서 7점이나 앞서 일찍이 승리를 예감했다.


2016 리우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딴 아바카로바 선수는 준결승에서도 사우다베흐 푸르사데히 샬메이(Soudabeh Poursadeghi Shalmaei) 선수를 15:4로 완승하면서 결승에서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고 역시 실망시키지 않았다. © AFPB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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