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아들, 두바이 찾아 사업 회의 및 강연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Donald Trump Jr.) © AFPBBNews


(두바이=AFP) 미 대통령의 아들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Donald Trump Jr.)가 두바이에 골프장을 개장한 지 3개월이 지나 이번 주 사업 관련 협의와 대학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한 강연을 위해 두바이에 방문했다.


2월에 문을 연 트럼프 인터내셔널 골프클럽은 지난 1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이만 이래로 그의 이름이 포함된 해외 첫 장소이다.


골프장을 건설한 다막프로퍼티(Damac Properties)의 후세인 사지와니(Hussain Sajwani) 대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의 친애하는 친구이자 사업 파트너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와 여기서 점심을 먹게되어 기뻤다"며, "새로운 아이디어와 혁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항상 우리의 만남을 훨씬 더 흥미롭게 만든다"고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언급했다. 


그의 아버지인 트럼프 대통령 역시 1월 취임식 이후 첫 해외 여행으로 일요일부터 UAE와 이웃한 사우디아라비아에 머물 예정이다. 


트럼프 주니어는 사업 파트너와의 만남 외에도 수요일 두바이 아메리칸유니버시티 졸업식에서 기조연설도 하면서 졸업생들에게 자신의 아버지가 치른 대선 경쟁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대학의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게시된 연설에서 "아버지가 대선 경쟁에서 행한 일과 치른 위험을 돌아보면, 그가 당선되어서가 아니라 그 노력에 더 감명을 받는다"고 말했다. © AFPB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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